[트렌드 읽기] 블로그로 돌아오는 2030세대 (부제. MZ세대에게 맞는 병원광고는?)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기업 크리앤서입니다.
2021년을 기점으로 하여, 블로그로 돌아오는 2030세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는 출시된 지 19년이 지나 이제는 Old 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 MZ 세대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짧은 콘텐츠가 트렌드가 되면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사용자를 뺏기던 블로그는 어떻게 다시 주목받게 되었을까요?

구닥다리? No. 식을 줄 모르는 네이버 블로그!
구닥다리라고 생각하는 네이버 블로그가 다시 예전의 전성기를 찾고 있습니다.
“요즘 누가 블로그 보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틱톡 등 다른 유저들에게 보여지는 것 보다 블로그로 나만의 일상을 기록하고 타겟이 맞는 유저들과의 소통이 더 좋다고 느낀다고 응답한 조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의 도화선이 된 것이 바로 21년도에 진행된 오늘의 일기 챌린지 였습니다.
2주간 매일 블로그를 통해서 일기를 작성하면, 네이버 페이를 지급했던 것인데요. 네이버에서는 ‘어뷰징’의 문제로 3일만에 중단되는 등의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유도하게 되면서, 발행되는 포스팅의 양 33% 증가, 이용자 14% 증가, MZ세대의 신규 유입 80% 증가 등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최근 다시 시작된 ‘주간일기 챌린지’에서도 58만명 이상 몰렸고, 꾸준한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죠.
🔗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한 주 한 글, 주간일기 루틴으로 블로그에서 갓생 살기를 제안합니다

이용자가 없다고 생각했던 블로그, 본연의 모습을 되찾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의 SNS와는 다르게 블로그는 다른 성향의 매체입니다.
링크를 공개하지 않는 이상 나의 게시글은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아 지나치게 개방적인 SNS에 지쳐있는 유저들이 다시 블로그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인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늘게 되면서, 사진과 영상에 피로를 느낀 이용자들이 텍스트 중심의 장문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했고요.
덕분에 블로그를 이용한 수익 역시 다시 활성화를 띄고 있습니다.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들은 네이버를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검색결과 중에서도 블로그가 아직까지도 인기입니다.
검색 후 57%는 블로그의 정보를 먼저 선택하고 있고요. 원하는 정보를 얻고 나서, 종료한 지점도 블로그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마케팅을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은, 여전히 강력한 무기가 되는 매체이지 않나 싶습니다.
20대 이하의 신규 이용자도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어,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장도 어렵지 않아보이구요.
다만, 블로그 이용자의 60%는 상업적, 광고 게시물이 많다고 느낀다는 점 때문에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의 방향은 달리 잡아야 하는 것이 광고 시장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용자에 맞는 마케팅 시장의 변화
증가 된 주 타겟은 MZ세대의 젊은 이용자들입니다. 이에 따라 MZ세대를 겨냥하고 있는 기업들은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 한번쯤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MZ세대에게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는 흐릿합니다.
광고는 이제 브랜드 콘텐츠의 일부가 되었고, 소비자가 참여하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겟과의 공감과 소통, 가치관까지 공유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MZ세대는 다른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아 따라하기 보다는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치에 대한 소비를 중시하는 세대이죠.
나의 개성과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곧 나를 대변해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가 대변하고 보여주는 콘텐츠의 가치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MZ세대에게 병원광고는 ‘ 콘텐츠에서 어떻게 병원의 가치관을 진정성있게 보여줄 것인가’로 접근해 보아야 합니다.
요즘 세대들은 타 세대보다 ‘경험’과 ‘공유’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어떠한 콘텐츠든 직접 경험해보고 내가 겪었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욕구가 큽니다.
제대로 해내기만 한다면, 이 보다 더 큰 효과적인 광고는 없는 셈이 되겠네요.
세계관까지 확장되고 있는 브랜딩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은 경계가 없고, 빠른 변화에 대응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트렌드보다 더 빠른 대응,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 크리앤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