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상품 있나요? 병원광고비용, 가격 등 마케팅 견적 금액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병원 전문 마케팅 기업, 크리앤서입니다.
두 달 전 블로그를 보고 연락 주셨다며, 한 통의 전화문의가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저희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락 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이야기 드립니다.)
패키지 상품 있나요?
간략한 상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지금 병원 광고 대행사를 이용하고 있다. |
| 2. 견적을 비교 하고 있는 중이다. |
| 3. 지금 이용하는 곳은 200만원에 이렇게 해주고있다. |
| 4. 여기도 그렇게 가능한가? |
| 5. 패키지 상품이 있는가? |
병원의 상태나 위치 그리고 상품 소개는 거두절미하고 이렇게 마케팅 비용, 가격 등 마케팅 견적문의만 주셨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질문 유형에는 바로 이야기를 드리는데요.
저희는 결코 저렴하게 진행하는 곳은 아니며, 병원의 규모와 시장상황 그리고 정확하게 이용하는 매체 등에 따라서 가장 최고의 가성비만 안내 드리고 있다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드리곤 합니다.
다음으로는 가성비 떨어진 마케팅을 하고 계신다고 안내를 드렸고, 지금 실정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커스텀 견적서를 전달 드렸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해당 클라이언트와 진행 중이죠.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원장님들도 저희 클라이언트와 같은 생각을 하셨다거나, 이렇게 견적을 요청하신 적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저희 크리앤서는 무엇을 보고 200만원이라는 금액이 가성비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드렸을까요?
그리고 저렴한편이 아닌데, 해당 클라이언트는 무엇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저희를 선택했다는 자랑의 글이 아닌, 천차만별인 병원광고 가격, 마케팅 견적 비용 등 패키지 광고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낮은 병원광고 비용에 많은 매체(상품)을 하면, 저렴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패키지 광고의 진실
패키지 광고의 진실
비용 대비 이용하는 매체(상품)의 수가 많아지게 되면 ‘가성비 있는 광고를 하고 있구나’ 라고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 병원에 도움(매출, 신환 등)이 될까’ 라는 생각보다는 싸니까 환자 한 명만 와도, 두 명만 와도 본전을 찾는다고 생각하시죠.
저는 이것을 보고 ‘보여주기 식’ 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200만원에 진행하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이 나에게 실질적으로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라면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됩니다만 과연 한데 묶여서 병원이 있는 지역, 상권 등에 통용이 될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에 200만원 패키지’
‘번화가는 맞지만, 지방으로 분류되는 지역의 200만원 패키지’
과연 동일하게 작용할까요?


저는 단연컨데 그럴일이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볼게요.
원장님은 환자분과 상담을 할 때 또는 상담실장과 상담을 할 때 일률적인 진료가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나요?
치료가 필요한 부위, 시술이 필요한 상태, 병증의 깊이 등 각각 고유한 케이스에 따른 맞춤형 진료가 만족도 높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시술 또는 치료에 대한 비용도 병원마다 다르고요.

병원 마케팅도 이와 동일합니다.
병원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과 상권 그리고 인구통계학 정보나 지리적 정보, 유동인구의 파악 등이 전략 수립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나에게 맞는 처방이 가능하니까요.
여기까지는 아마 패키지 상품이랑 비슷 할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광고가 집행된 것도, 보여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수립단계까지는 비슷할 수 있어도 ‘처방’에서 달라지기 때문에 전략 설정까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같은 브랜드 블로그를 하더라도 소위말해 영양가 없는 콘텐츠를 진행하는지, 또는 타겟에게 맞는 방법으로 접근하는지 등 세부적인 부분도 체크해야하고요.
무조건 네이버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전략수립 단계에서 설정한 소비자의 특성에 맞게 다음이라는 매체, 타겟팅 매체, 배포, 배너광고, 검색광고 등을 적절하게 조합해야하죠.
여기에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가격만 보고 결정하시는 것은 결고 득될 일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마케팅 회사를 이용하고 있는데 교체 중이다’는 말에 답이 있습니다.
패키지 광고의 진실
패키지 광고의 진실
패키지 광고의 허, 이미 원장님께서 답을 알고 계십니다.
지금 마케팅 회사를 이용 중이신데 왜 바꾸시는 걸까요?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불만족’이겠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곳인데, 당연히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마케팅 회사 입장에서도 득과 실을 따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200만원에 진행하는 곳이라면 더욱이 이윤을 어느정도 추구하느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질은 달라지게 되겠네요.
그 만큼 마케터가 담당해야할 곳, 신경써야 할 부분, 매체 등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신경을 조금밖에 쓸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이는 곧 병원의 불만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됩니다.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이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있어도 월간으로 보고서 받을 때나 연락이 되겠죠.
모니터링이요.
바라지 않습니다. 일을 제대로 수행부터 했을지가 의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희는 패키지 상품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패키지라는 것이 ‘병원 마케팅’과 연관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이러한 솔직함과 자신감 때문에 저희를 선택해주시지 않을까싶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조금씩 인터넷을 보고 내원하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주 많은 퍼포먼스는 아니더라도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의 클라이언트도 만족해 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핵심 정리 들어갑니다.
광고주의 간절함을 파고드는 패키지 상품. 저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